'A매치 75회-잉글랜드 간판' 조 하트 "월드컵 최종 23인에 포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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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잉글랜드 대표로 A매치를 75경기 뛰었고, 최근 3번의 메이저대회를 연속 출전했던 조 하트(31)가 오는 6월 열리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잉글랜드 23인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신이 직접 밝혔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5일(이하 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조 하트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조 하트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러시아로 향할 잉글랜드 대표 팀 23인 최종명단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하트에 따르면 조 하트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 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자신이스토크 시티의 잭 버틀란드와 에버턴의 조던 픽 포드 이어 번리의 닉 포프에 밀려 출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최근 조 하트는 소속 팀에서도 밀렸다. 지난 4월 아스널에 1-4로 진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감독은 조 하트를 선발에서 제외했다.
조 하트뿐만 아니라 스완지시티읭 알피 머슨 역시 이번 월드컵에 참가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머슨은 오는 21일 무릎 수술이 예정돼있고 6~8주간 전력에서 이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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