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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아스톤빌라-볼턴 수비수' 사무엘, '교통사고로 사망'

작성일: 2018.05.16 06:4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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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턴 시절의 사무엘

▲ 볼턴 시절의 사무엘(3번)
▲ 볼턴 시절의 태클하는 사무엘(아래)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전 아스톤빌라, 볼턴 원더러스에서 뛰었던 수비수 제이로이드 사무엘(37)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에 "아스톤빌라와 볼턴에서 뛰었던 37세의 사무엘이 화요일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속보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무엘은 그의 아이를 학교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엘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아스톤빌라는 구단 공식 SNS에 "고작 37살밖에 되지 않은 사무엘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슬프다"며 그의 죽음에 애도했다. 이어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검은색 완장을 차고 출전해 그의 사망을 위로할 것"이라면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의 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사무엘은 트리니다드토바고 국가대표로 2경기 출전한 경험이 있다. 트리니다드토바고축구협회는 SNS에 "사무엘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당했다는 끔찍한 소식을 들었다"며 충격을 표현했다.

사무엘은 1998년 아스톤빌라에 입단해 199경기를 뛰었고 2007에서 2011년까지 볼턴에서 83경기를 뛴 수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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