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오언 "UCL 우승 팀에서 발롱도르 수상자 나온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올해 발롱도르는 3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와 살라, 그리고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다. 10년간 발롱도르를 양분한 호날두와 메시 사이에 살라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나타났다.
오언은 17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호날두와 메시는 축구를 바꾼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나이가 들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근접한 선수가 나올 수는 있겠으나 지난 10년간 호날두와 메시는 최고의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개인 성적 못지않게 메이저대회 성적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발롱도르다. 최근 2년 연속 발롱도르를 수상한 호날두는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고, 2014-15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메시는 그 해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좌절된 메시는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해야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은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진출했다. 따라서 호날두와 살라의 발라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이 높다. 공교롭게도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은 오언이 뛰었던 팀이다.
오언도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에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오언은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면 호날두, 리버풀이 우승하면 살라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전례를 비춰 봤을 때 이번에도 발롱도르 수상자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팀에서 나올 것이란 예측이다.
살라는 시즌 중 공격수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오언은 "모든 선수들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에 흥미를 느끼지만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것 같지 않다. 살라는 리버풀을 이끌어갈 핵심 선수가 될 것이고, 지금 리버풀에서 굉장히 행복해 보인다"며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