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손담비, 키이스트와 재계약 "더 크게 도약하게 도울 것"

작성일: 2018.05.30 10:55 장우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 했다. 제공|키이스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손담비가 현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맺고 의리를 이어간다.

미쳤어’, ‘토요일밤에’, ‘Quee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디바의 자리에 오른 손담비는 2009년 연기에 입문, 2012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여자 신인상과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도 인정받기 시작했다.

손담비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2015년 키이스트와 손잡고 드라마, 연극, 영화, 예능,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자유분방한 싱글녀에서부터 강력계 독종 형사 등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17년에는 연극 스페셜 라이어로 관객과 만나 능청스러운 연기와 무대 장악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손담비는 최근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성동일, 권상우,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 영화 탐정: 리턴즈’(감독 이언희)와 김인권, 정상훈, 김성철과 함께 출연하는 배반의 장미’(감독 박진영) 모두 올 여름 개봉할 예정. 특히 배반의 장미는 손담비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다.

이처럼 손담비는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번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성사시키며 서로 간의 신뢰를 확인했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손담비는 노래, 연기, MC 등 다양한 재능과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다. 특히 연기 열정이 대단하다. 3년간 함께 하면서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성과를 이뤄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손담비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매니지먼트를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담비가 출연하는 영화 탐정: 리턴즈613, ‘배반의 장미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