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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절대그이' 출연 확정…여진구·홍종현과 호흡

작성일: 2018.05.31 13:4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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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민아가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다. 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2년 만에 안방으로 돌아온다.

31일 걸스데이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민아가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그이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절대그이는 일본 작가 와타세 유우의 순정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로맨틱 코미디로, 일본 후지TV 드라마로 제작된 뒤 2012년 대만에서도 절대달령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된 작품이다.

절대그이는 완벽한 이상형의 연인을 주문해 갖는다는 원작의 상상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민아는 사랑에 상처를 받아 차거운 강철 심장이 된 특수분장사 다다 역을 맡았으며, 다다에게 완벽한 연인용 피규어 영구 역에는 여진구가 캐스팅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 마왕준은 홍종현이 연기한다.

이로써 민아는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지난 2011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자로 변신한 민아는 영화 홀리’,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웹드라마 최고의 미래’,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지난 2016년 남궁민과 호흡을 맞춘 미녀 공심이로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과 로맨틱 코미디 부문 여자 우수 연기상을 받았다.

한편, ‘절대그이tvN ‘이웃집 꽃미남정정화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JTBC ‘마녀보감을 집필한 양혁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사전제작드라마로 오는 7울 촬영에 돌입하며, 편성은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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