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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박형식, 검사복 입었다…미소→강렬 눈빛 장착

작성일: 2018.06.07 13: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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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츠' 박형식이 검사복을 입었다. 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박형식이 검사복을 입는다.

7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에서는 또 한 번 예상할 수 없었던 반전 스토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반전의 중심에는 가짜 변호사 고연우(박형식 분)가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의법정이 담겼다. 이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건 검사복을 입고 냉철하고 날카롭게 심문하고 있는 고연우다.

모의법정은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에게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앞서 데이빗킴(손석구 분)이 첫 등장했을 때, 그는 하버드 로스쿨 재학 당시 모의법정 이야기를 꺼내며 최강석을 도바했다. 좀처럼 동요하지 않는 최강석이지만 데이비심의 모의법정 이야기에 승부를 걸어보겠다고 나서기도 했다.

고연우가 &함에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것도, 다른 변호사들과 달리 인간미가 넘친다는 것도 모두 모의법정에서 확인됐다. 당시 고연우는 변호사로서 사건을 뒤집었지만 의뢰인 역을 맡은 김지나(고성희 분)를 위해 스스로 모의법정 승소를 내려놨다.

이처럼 중요한 모의법정이 두 남자에게 역대급 위기가 닥쳐온 순간 열리게 됐다. 그리고 고연우는 누군가의 잘못을 추궁해야 하는 검사 자리에 선다. 그가 잘못을 추궁하는 대상이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슈츠측은 오늘(7) 방송되는 14회에서 펼쳐질 모의법정은 &내 권력구도에도, 최강석과 고연우가 처한 위기에도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다라며 특히 고연우의 변화에 집중해 시청한다면 더욱 쫄깃하고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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