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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강 NOW] 화창한 하늘…신태용 감독, 어떤 해법 가져올까?

작성일: 2018.06.10 17:15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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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하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지난 3일 늦은 밤(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했다. 이후 대표 팀은 볼리비아전을 치렀고, 비공개 세네갈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팀은 훈련을 통해 월드컵 본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신태용 감독,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지난 3일 늦은 밤(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했다. 이후 대표 팀은 볼리비아전을 치렀고, 비공개 세네갈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팀은 훈련을 통해 월드컵 본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레오강(오스트리아), 박주성 기자] 레오강의 화창한 아침이 밝았다. 신태용(48) 감독은 스웨덴에서 어떤 해법을 가져올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 팀은 지난 3일 늦은 밤(현지 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전지훈련 캠프인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도착했다. 이후 대표 팀은 볼리비아전을 치렀고, 비공개 세네갈전을 준비하고 있다. 대표 팀은 훈련을 통해 월드컵 본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일 오후 신태용 감독이 훈련장을 떠나 스웨덴 예테보리로 떠났다. 스웨덴과 페루의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직접 보기 위해서다. 원래 차두리 코치 혼자 경기장을 찾을 예정이었으나 하루 전 내부 회의를 통해 신태용 감독의 급파가 결정됐다. 신태용 감독과 차두리 코치는 경기를 확인하고 예테보리에서 1박 후 레오강으로 복귀한다.

신태용 감독은 오늘 대표 팀의 훈련을 지휘하기 위해 레오강으로 돌아온다. 이때 기자들 앞에 서서 스웨덴전을 직접 본 소감과 해법에 대해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강팀 페루와 무승부를 거두는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줬다. 또 에밀 포르스베리를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은 한국의 수비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스웨덴을 경험한 문선민은 스웨덴이 신체조건을 좋지만 발이 느려 한국이 빈틈을 찌를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준비만 잘하면 해볼 만한 팀이다. 못이길 팀은 아니다. 우리가 일을 낼 수 있다. 강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보다 조직력이 약하다. 우리가 더 조직력이 좋아 가능성이 있다. 키가 커 우리의 작은 선수들이 순간 스피드로 무너뜨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오강 하늘이 화창하다. 이 날씨가 우리의 월드컵 날씨를 뜻하길 바란다. 신태용 감독이 스웨덴을 방문해 어떤 해법을 찾았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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