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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이적설 에레라, 그래도 맨유엔 중요한 선수"

작성일: 2018.06.11 17:3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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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받는 안데르 에레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이적설에도 안데르 에레라(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맨유의 중요한 선수다." 11일, 인터넷판,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

2018-19시즌을 앞둔 맨유의 스쿼드 변화의 핵심은 중원이다. 마이클 캐릭이 은퇴했고, 이미 프레드가 영입됐다. 에레라의 이적설이 돌고 있고, 아직 폴 포그바의 완벽한 자리를 찾지 못했다.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 이브닝'은 "프레드가 영입됐다. 현재 친정팀 아틀레티 빌바오가 에레라를 재영입하려는 소문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시즌 에레라는 고작 13경기만 선발로 나섰다. 프레드를 영입한 건 분명한 대안이고 변화의 시작이다"면서 "프레드와 네마냐 마티치, 포그바가 명확한 주전"이라고까지 했다. 

그러나 "지난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유가 이긴 것을 보면 에레라는 큰 경기에서 한 자리 차지한다. 그가 다음 시즌 스쿼드에 들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했다.

이어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성향은 에레라에겐 가장 큰 이득 중 하나다. 무리뉴 감독은 열성적인 에레라를 보내지 않을 것이다"면서 "마티치는 큰 부상이 없는 이상 베스트11에 드는 선수다. 무리뉴 감독은 이미 포그바를 선발에서 제외한 경험이 있다"면서 에레라가 여전히 중요한 가치가 있고, 마티치처럼 다음 시즌 중용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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