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라리가 회장 "호날두·그리즈만 소속팀 잔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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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하비에르 테바스(55) 라리가 회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와 앙투앙 그리즈만(27·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을 다음 시즌에서도 현 소속팀에서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그는 두 선수 모두 잔류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라리가가 자랑하는 스타 플레이어 호날두와 그리즈만은 이적설에 휩싸여있다. 호날두는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뒤 이적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으로 직접 이적설에 불을 지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상태다. 스페인 복수 매체들은 그리즈만의 '선택'만이 남았다고 전하고 있다.

테바스 회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11(현지 시간) 스페인 라디오 온다 세로에 "난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에,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에 잔류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테바스 회장은 호날두가 갑작스러운 타 리그 이적을 한다해도 개의치 않을 것이라 했다.
그는 "(호날두가 떠난다는 것이)리그에 드라마틱한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 리그는 위대한 (몇몇) 선수들에게서 더욱더 독립적으로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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