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탈삼진 2위 차우찬, '3연패' 삼성 구세주 되나
작성일: 2015.07.14 12:18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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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타선도 여러 번 기회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나 8회 말 박경수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추격 의지도 꺾이고 말았다. 연패 기간 중 특히 삼성 투수진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평균자책점이 10점대가 넘어가는 모습이다. 막내를 상대로 방심한 대가는 매우 뼈아팠다.

삼성은 오랜만에 포항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연패에 빠진 삼성의 분위기 반전을 가져올 수 있는 좋은 구장이다. 삼성 타자들은 포항 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올 시즌 포항에서 롯데를 만나 3연전을 스윕을 달성했다. 그리고 이승엽이 포항구장에서 400호 홈런을 때려냈으며 5할의 고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포항에서 열리는 넥센과 3연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줄지 주목된다.

게다가 이번 삼성전은 대구 구장이 아닌 포항이라는 점이 변수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처음으로 포항구장에서 등판한다. 처음 방문하는 구장에서 피어밴드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또한 중요한 사항이다.

[사진1] 차우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사진2] 라이언 피어밴드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삼성 김재형, 넥센 남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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