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명단] '벼랑 끝' 아르헨, 나이지리아전 선발 발표…메시VS무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D조 남은 16강 티켓 한 장 향방을 가를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극적인 16강 진출을 노리는 아르헨티나는 27일 오전 3시(이하 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나이지리아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 리그 3차전을 치른다.
조별 리그 2경기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2승을 먼저 챙긴 크로아티아가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남은 한 장을 두고 다툴 예정이다. 조 1위로 16강행을 노리는 크로아티아가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이긴다고 가정할때,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승자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할 수 있다.
1무 1패로 조 최하위에 처져있는 아르헨티나는 정예를 내세웠다. 리오넬 메시는 이날도 역시 공격을 이끈다. 다만 지난 경기서 실수를 한 윌리 카바예로 골키퍼와 호르세 삼파올리 감독과 불화설이 제기된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선발에서 제외됐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이과인과 메시가 서고 2선에 디 마리아, 바네가, 마스체라노, 페레스가 배치된다. 포백은 타글리아피코, 로호, 오타멘디, 메르카도 구성하고 골문은 아르마니가 지킨다.
2차전에서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나이지리아는 기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아이슬란드전 멀티 골 주인공 아메드 무사 역시 출격을 대기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서 아르헨티나전 멀티 골을 기록한 경험이 있는 무사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득점하는 것은 내게 어렵지 않다"면서 골 욕심을 보이고 있다.
라인업은 아이슬란드전과 같다. 이헤아나초와 무사가 최전방에 나서고 모지스, 오그헤네카로, 미켈, 은디디, 이도우가 중원을 지킨다. 오메루우, 트루스트 에콩, 발로군이 수비진을 꾸리고 골키퍼 장갑은 우조호가 낀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가 극적으로 16강에 오르면 4개 대회 연속 16강 이상을 기록하게 된다. 아르헨티나가 조별 리그서 탈락한 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없었다. 나이지리아는 지난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을 노린다. 나이지리아의 월드컵 최고 성적은 16강이었다.
이미 16강 상대는 결정됐다. D조 1위는 C조 2위 덴마크와 만난다. D조 2위 상대는 C조 1위 프랑스다.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중간 순위]
1. 크로아티아 - 2승, 승점 6점, 5득점 0실점, 득실 +5
2. 나이지리아 - 1승 1패, 승점 3점, 2득점 2실점, 득실 0
3. 아이슬란드 - 1무 1패, 승점 1점, 1득점 3실점, 득실 -2
4. 아르헨티나 - 1무 1패, 승점 1점, 1득점 4실점, 득실 -3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추천 콘텐츠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영재발굴단이 해냈다' 이강인·신유빈·최가온 잇는 韓 스포츠 신동 또 등장…12살에 방송 탄 강준이, 6년 뒤 스케이트보드 첫 금메달
2026-09-27
-
"김도영 번트에 화났다" 이대호 쓴소리…40홈런 타자가 왜 주저하나 "그 모습이 한국을 약하게 만든다" 작심발언
2026-09-27
-
'7살 딸 그라운드 난입' 깜짝 이벤트에 눈물 펑펑…"너무 충격적이어서 감동" 굿바이 벌랜더! 266승+3560K 찍고 은퇴
2026-09-27
-
'금메달 6→1' 韓 수영 냉혹한 현실 마주했다…中 30개 압도적 질주→그래도 20살 김영범 등 'LA 희망' 찾았다
2026-09-27
-
2세트 끝내 뒤집었다! 라미레스호, 허수봉 없이 필리핀 3-0 완파…임성진 13점+정한용-임동혁 12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