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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생략' 크로아티아 vs 덴마크, 1-1로 전반 종료

작성일: 2018.07.02 03:4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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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점골을 넣은 만주키치
▲ 선제골을 넣은 예르겐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탐색전 없이 화끈한 공격으로 전반을 1-1로 마쳤다.

크로아티아와 덴마크는 2일(한국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16강에서 전반을 1-1로 마쳤다.

탐색전이 생략됐다. 경기 시작 후 덴마크의 골이 바로 나왔고, 불과 2분 크로아티아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시작 후 1분도 지나지 않았을 때 덴마크의 선제골이 터졌다. 오른쪽에서 스로인을 한 공을 델라니아 잡아 돌았고, 옆에 있던 예르겐센이 그대로 슈팅을 해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 수바시치가 발로 막았으나 굴절돼 들어갔다.

크로아티나는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4분 브르살리코가 레비치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든 후 올린 공이 수비를 맞고 굴절된 후 만주키치에게 흘렀다. 만주치키는 터닝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경기는 크로아티아가 다소 우위에서 주도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전반 11분 프리킥 기회에서 페리시치의 위협적인 슈팅이 수비를 맞고 나갔고, 전반 19분 만주키치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으나 주심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덴마크는 전반 23분 에릭센의 중거리 슈팅과 27분 브레이트웨이트의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크로아티아는 전반 29분 라키티치의 중거리 슈팅이 슈마이켈의 선방에 막혀 나오자 페리시치가 다시 기회를 잡아 슈팅을 했으나 골대 위로 멀리 날아갔다.

덴마크는 전반 42분 에릭센이 수바시치가 나온 틈을 타 기습적인 슈팅을 했으나 골대를 맞고 나갔고 전반은 1-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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