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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저스피드', 속도에 이야기를 담은 '드래그 레이싱'

작성일: 2018.07.03 12:02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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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토리 '저스피드'가 베일을 벗었다. 제공|히스토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국내 최초 일반인 참가자들의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불꽃 튀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 저스피드가 베일을 벗었다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 스퀘어 드림홀에서는 히스토리 새 예능 프로그램 저스피드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원기 PD와 이상민, 김일중, 유경욱, 김기욱, 유다연 등이 참석했다.

저스피드는 국내 최초 일반인이 참여하는 드래그 레이스 서바이벌로, 풀 악셀을 밟아보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강렬하고 짜릿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더 벙커등 인기 자동차 예능을 제작한 김원기 PD 팀이 의기투합한 만큼 기대가 모인다.

김원기 PD차를 가진 사람들이 제한된 고속도로 등이 아닌 제대로 된 서킷에서 질주본능을 뽐내는 프로그램이다. 전 세계적으로 방송화되지 않은 것 같아 만들게 됐다차량 뿐만 아니라 주행하는 플레이어들의 이야기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대결 구도에서 나오는 긴장감과 플레이어들의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와닿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저스피드드래그 레이스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드레그 레이스는 400m 직선 코스에서 두 대의 차가 동시에 달려 순발력과 속도를 겨루는 모터 스포츠다. 경과시간(ET)과 반응 속도(RT)를 합산해 계측하는 드래그 레이스 대회는 8인의 플레이어들이 토너먼트 형식으로 레이스를 펼쳐 매회 우승자를 가린다.

김원기 PD자동차 프로그램을 고민하다 속도에 초점을 맞췄고, 400m 드래그 레이스를 방송화 시키고 싶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차를 가지고 나와서 속도감을 즐기고 차의 한계를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경욱은 다른 자동차 프로그램과 확연히 다르다. 원하는 장면을 찍기 우해 계속 촬영하는게 아닌, 완벽한 리얼 프로그램이다라고 설명했다.

MC로는 이상민과 김일중, 유경욱이 호흡을 맞춘다. 이상민은 더 벙커시리즈 MC로 활약했을 만큼 재치있는 입담과 해박한 자동차 지식으로 저스피드를 책임진다. 김일중은 연예계 소문난 자동차 마니아로 자동차에 대한 애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무한도전’ F1 멘토로 활약했던 유경욱은 전문가의 눈으로 일반인 플레이어의 레이스를 분석한다.

김기욱과 유다연은 올레 tv 모바일 MC를 맡았다. 김기욱은 전체적인 진행보다는 촬영을 보고 유다연과 함께 리뷰를 한다. 현장에서는 담지 못하는 이야기나 시청들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현장에서 주지 못한 정보를 내레이션 등으로 보다 쉽게 드래그 레이싱을 설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유다연은 실제 레이싱 경기를 보면서 어떻게 더 생동감 있고 박진감 있게 표현하는지 노하우가 생겼다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히스토리 새 예능 프로그램 저스피드는 오는 14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올레 tv 모바일에서는 오늘(3)부터 매주 평일 오전 10시 선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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