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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슈] '벨기에 나와!' 마르셀루, 다닐루, 코스타 복귀한 브라질

작성일: 2018.07.05 01: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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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에서 회복한 마르셀루(왼쪽)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벨기에와 월드컵 8강을 치르는 브라질이 부상자가 모두 복귀해 함박웃음을 지었다. 

브라질은 멕시코와 16강전을 치렀다. 네이마르가 활약하며 2-0으로 8강에 합류했다. 이어 벨기에가 일본을 3-2로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두 팀은 준결승을 위해 격돌한다.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이지만, '황금세대'로 무장한 벨기에의 전력도 만만치 않아 부담이었다. 벨기에엔 로멜루 루카쿠, 에덴 아자르, 케빈 더 브라위너 등 정상급 선수가 다수다. 

그러나 브라질은 벨기에의 도전을 받아줄 준비가 됐다. 모든 선수가 부상에서 회복해 정상 전력 가동이 가능하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3명의 선수단 모두가 6월 12일 러시아 소치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함께 훈련에 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마르셀루와 다닐루, 코스타가 다치면서 팀 훈련에 빠졌었는데, 세 선수 모두 착실하게 부상에서 회복해 그라운드에 복귀할 채비를 마쳤다. 

브라질은 오는 7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벨기에와 8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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