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톡] '멀티포' 강민호, "야구 어렵다는 것 뼈저리게 느껴"
작성일: 2018.07.18 22:00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멀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양창섭의 6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강민호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7-1 완승을 거두고 하루 만에 7위를 탈환했다.
강민호는 1-1로 맞선 4회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좌월 투런을 쏘아올리며 팀에 3-1 리드를 안겼다. 이어 6-1로 앞선 8회 쐐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개인 시즌 2번째 한 경기 멀티 홈런. 이날 성적은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
경기 후 강민호는 "최근 부진이 이어지면서 야구가 정말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오늘 경기를 통해 팀도 개인도 후반기에 대한 자신감을 쌓았다. 특히 타격이 안되면서 개인적으로 연구도 많이 하고 감독님과도 많이 상의를 하고 조언도 받았다. 타격감을 찾도록 노력 중"이라며 최근의 아쉬운 마움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성욱 부상 "골절이다"vs"괜찮다" 소견 엇갈려…이숭용은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타까워했다
2026-08-20
-
한화는 왜 김도영을 거르지 못했나… 뒤에 무서운 선수 있으니까, KIA 타순 구성 굳어지나
2026-08-20
-
'리그 유일 10패 투수' 타케다 전격 2군행, 단 "교체는 아니다" 선 그었다…대체 선발 후보 2명은?
2026-08-20
-
"잘 친다고 해서" 이천에서 2안타→곧바로 1군 콜업 '7번 지명타자' 선발까지, 2경기 1득점 타선에 트레이드 복덩이 되나
2026-08-20
-
"좀 나눠서 치지" 폭소한 박진만 솔직 고백…20안타 18득점 대승→1위 탈환에 더 필요한 건?
2026-08-20
-
"선발이 선발 몫을 했을 때 잘했다" 톨허스트 반등이 곧 LG의 반등이 되나, 염경엽 감독이 기대하는 그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