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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미스터 올스타' 강민호…OK저축, KOVO컵 결승행

작성일: 2015.07.19 08:33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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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올스타전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경기 전에 열린 '타이어뱅크 번트왕' 대결 결승전에서 이용규가 김상수에게 16-15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투수로는 안지만 선수가 출전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이날 KBO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김응룡 전 감독의 은퇴식으로 의미 있게 시작된 올스타전 경기는 드림팀의 나바로, 황재균, 강민호가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6-3으로 나눔팀에 승리를 거뒀다. 나눔팀도 나성범과 박용택이 홈런 아치를 그렸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으로 맹활약한 강민호가 MVP가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 OK저축은행 KOVO컵 결승 진출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꺾고 KOVO컵 결승에 진출했다. OK저축은행은 18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4강전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했다. OK저축은행은 '주포' 송명근이 26점을 터뜨린 것을 비롯해 강연준이 21점, 송희채가 13점을 각각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결승에 오른 OK저축은행은 우리카드 한새와 19일 오후 2시 17분에 우승컵을 놓고 겨룬다. 


◆ 여자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과 결승 맞대결

여자부 준결승에선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기업은행 김희진은 23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고 득점을 마크하며 맹활약했다. 결승에 진출한 기업은행은 17일 흥국생명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현대건설과 19일 오후 4시 14분 우승컵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 '오뚝이' 비스핑, 레이테스에 2-1 판정승

MMA의 오뚝이 마이클 비스핑이 탈레스 레이테스를 제압하며 안방불패 행진을 이어갔다. 비스핑은 1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72 메인이벤트 미들급 매치에서 레이테스에게 2-1 판정승을 거뒀다. 현 미들급 랭킹 9위에 올라있는 비스핑은 개인 통산 27번째 MMA승리를 달성했다. 

[영상] 19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김용국

[사진] 강민호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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