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두산 이우성, NC 윤수호와 트레이드
작성일: 2018.07.30 14:3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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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두산 이우성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윤수호는 시속 145km 안팎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던진다. 경기고-단국대 출신으로 키 183cm, 체중 90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지녔다. 윤수호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위즈에 지명을 받았고 그해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NC로 이적했다.
두산 관계자는 "몸쪽 승부를 할 줄 아는 윤수호가 경기 중후반 불펜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성은 올해 1군에서 31경기에 출전했고 58타수 17안타(2홈런) 타율 0.293 OPS 0.827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득점권 타율은 0.444로 수준 높은 클러치 능력을 자랑했다.
윤수호는 올 시즌 1군에 6경기에 나섰고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군에 데뷔했던 윤수호는 통산 46경기 등판해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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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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