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때보다 더 조직적일 것"…벨레린, 에메리 광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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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르센 벵거 전 아스널 감독이 주전으로 기용하며 성장시킨 수비수 엑토르 벨레린(22, 아스널)이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아스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22년간 팀을 이끌어온 벵거 감독이 2017-18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아스널은 빠르게 에메리 감독을 부임시켰다. 에메리 감독은 부임 이후, 스테판 리히슈타이너, 파파도풀로스, 루카스 토레이라 등을 영입하며 빠르게 팀을 만들고 있다.
벨레린은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새롭게 변화는 아스널에 감탄했다. 다국적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벨레린은 "훈련이 어렵다. 우리는 벵거 감독과 하던 방향과 전혀 다른 훈련 중이다. 두 감독(벵거, 에메리)의 철학은 다르다. 벵거 감독은 선수들에게 영감을 주고 많은 자유를 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에메리 감독은 더 전술적이다. 우리는 (벵거감독 때보다) 그라운드에서 더 조직화될 것"이라며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하고, 모두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의 에메리 감독 찬양은 그치지 않았다. 벨레린은 "에메리는 스페인에서 최고의 선수는 없었지만, 톱레벨을 유지했다"면서 "그는 (팀과 선수를) 경쟁적이게 만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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