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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읽기] 중독성+청량美 UP…레드벨벳과 함께 '파워 업'

작성일: 2018.08.06 18: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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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파워 업'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상큼한 빨간 맛으로 2017년 여름을 정복했던 레드벨벳이 중독성 강하고 듣기만 해도 힘이 나는 신곡 ‘Power Up(파워 업)’으로 돌아왔다. 레드벨벳 특유의 강한 중독성과 듣고만 있어도 힘이 나는 노래가 탄생했다.

레드벨벳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Power Up(파워 업)’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드벨벳의 컴백은 지난 1월 공개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여름이라는 계절로 한정해서 볼 경우에는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빨간 맛으로 여름을 상큼하고 빨갛게 물들인 레드벨벳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018년 여름, 더위에 지친 이들을 위한 마술을 부리기 위해 돌아왔다.

▲ 걸그룹 레드벨벳의 신곡 '파워 업'이 베일을 벗었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타이틀곡은 ‘Power Up(파워 업)’이다. 8비트 게임 소스와 귀여운 훅이 매력적인 중독성 강한 업템포 팝 댄스곡이다.

‘Power Up(파워 업)’은 지난 4일과 5일 열린 레드벨벳 두 번째 콘서트 ‘RED MARE(레드메어)’에서 공개된 바 있다. 아이린은 ‘Power Up(파워 업)’을 두고 “‘빨간 맛이 처음부터 신나는 노래라면, ‘Power Up(파워 업)’은 중독성 강하게 계속 듣게 되는 느낌이라고 소개했고, 웬디는 “‘빨간 맛이 상큼한 과일이라면, ‘Power Up(파워 업)’은 제목처럼 힘이 나고 에너지가 나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GO!Go! 에어플레인! 번개처럼 날아라 / 카우아이 파도 속 나를 던져 버리게 / 이예이예 이예이예이예이예 / Let’s Power Up! 까맣게 다 타버릴 거에요 바바나나 바바바나나나나 바바나나 바바바나나나나 / Let’s Power Up! 놀 때 제일 신나니까요

가사에는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얻으면 일도 신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예이예 이예이예이예이예, 바나나나 바바바나나나나 바바나나 바바바나나나나 등의 후렴구는 듣는 순간 귀를 사로잡으며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특히 레드벨벳 팬이라면 노래 중간 레베럽이라는 가사를 찾는 재미도 더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아기상어춤’, ‘스위밍춤등 댄스 퍼포먼스가 가사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파워 업'으로 돌아왔다. 사진|뮤직비디오 캡처

레드벨벳의 여름 미니앨범 ‘Summer Magic’은 타이틀곡 ‘Power Up’을 비롯해 ‘Mr.E(미스터 이)’, ‘Mosquito(모스퀴토)’, ‘Ht That Drum(힛 댓 드럼)’, ‘Blue Lemonade(블루레모네이드) 등 신곡 6곡과 보너스 트랙까지 모두 7곡으로 구성됐다. 모든 곡이 여름과 어울리는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빨간 맛으로 지난해 여름을 정복한 레드벨벳은 더 중독성 있고 더 청량해진 매력을 안고 돌아왔다. ‘서머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의 매력이 듬뿍 담긴 ‘Power Up(파워 업)’을 들으며 모두가 파워 업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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