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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X연정훈X윤종훈, MBC '내 사랑 치유기' 확정…10월 첫 방송

작성일: 2018.08.09 10:4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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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이 '내 사랑 치유기'에서 호흡을 맞춘다. 제공|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이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출연을 확정했다.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후속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내사랑 치유기’(극본 원영옥, 연출 김성용)는 착한 딸, 며느리, 아내이고 싶은 적이 한 번도 없었던, 그러나 식구들에게 그 한 몸 알뜰히 희생당한, 국가대표급 슈퍼 원더우먼 임치우와, 자신에게 가족은 사치라고 느끼는 최진유가 사랑과 가족을 찾아가는 명랑 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 사랑 치유기는 가족구성원이라는 틀 안에서 각자마다 지닌 사연들이 한데 모여, 또 다른 색깔의 가족이 이뤄지는 이야기를 통해 올 가을 주말 안방극장에 신선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유진, 연정훈, 윤종훈이 강력한 치유기 군단으로 전격 출격을 예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먼저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에 나서는 소유진은 아내, 며느리, 딸이라는 명함으로, 24시간이 모자란 가족의 달인 임치우 역을 맡았다. 착하되 할 말은 하고, 손해 보되 미련 떨지 않으며, 꾹 참되 터질 땐 터지는 악바리 다혈질 근성을 지닌 인물이지만 25년을 살아온 가족들에게 부대끼다 결국 가족 탈퇴를 도모한다.

연정훈은 유연하고 자신에 찬, 부지런하고 완벽한 최진유 역으로 나선다. 결혼에 실패한 상처가 있지만 딸을 위해 더욱더 밝고 힘차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인물. 그러나 상상치 못한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악몽으로 다가오면서 갈등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윤종훈은 임치우의 남편이자 친동생 변호사 사무실의 사무장인 척,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철부지 박완승 역에 분한다. 든든한 맏형이던 어린 시절과 달리 책임감, 눈치, 인내심 3를 매일 실천하는 끝없는 사고 유발자를 맡았다.

제작진 측은 “‘내사랑 치유기속 생생한 캐릭터들이 풀어내는 가족 이야기가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내 주변 제일 가까이 존재하는 것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휴먼 가족 성장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는 지난 5일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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