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박성현, 시즌 개인 최소타 63타…2R 공동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남달라' 박성현(25, KEB금융그룹)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올 시즌 개인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
박성현은 18일(한국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았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리제트 살라스(미국)와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성현은 지난달 초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이달 초 열린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서는 공동 15위에 오른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권에 진입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2위에 그친 박성현은 2라운드에서 버디 행진을 펼치며 공동 선두로 뛰어 올랐다. 1번 홀(파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으며 출발한 박성현은 4번 홀(파4)과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했다.
전반 홀에서만 3타를 줄인 박성현은 후반 홀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10번 홀(파5)부터 12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를 잡았고 14번 홀(파5)과 1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17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한 박성현은 9언더파를 기록하며 2라운드를 마쳤다.
2라운드는 우천으로 4시간 지연됐다. 경기는 재개됐지만 일몰로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는 19일로 미뤄졌다.
오후 조 선수 가운데 양희영(29, PNS창호)은 10개 홀에서 버디 6개를 잡으며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른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은 전반 9개 홀까지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8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