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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작은 거인' 알투베, 데뷔 첫 끝내기 홈런

작성일: 2015.07.24 18:1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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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데뷔 첫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이날 끝내기 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불방망이를 휘두른 알투베는 타율 3할대로 복귀했다. 자신의 단일 시즌 개인 최다홈런도 9개로 늘렸다.

▲ '하얀 양말' 철벽 키스톤 콤비

화이트삭스 유격수 알렉세이 라미레스가 환상적인 슬라이딩 캐치와 글러브 토스로 클리블랜드 팬들을 침묵하게 만들었다. 중전 안타성 타구를 글러브 끝으로 잡아낸 뒤 그대로 2루수 카를로스 산체스에게 던졌다. 산체스도 이를 맨손으로 잡아 곧바로 1루에 뿌렸으나 병살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 '고향 돌아간' 카즈미어, HOU 이적

오클랜드 좌완 투수 스캇 카즈미어가 휴스턴으로 이적했다. 카즈미어는 휴스턴에서 나고 자라 고등학교까지 마친 전형적인 '휴스턴 사람'이다.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고향에서 투구를 펼치게 된 카즈미어가 휴스턴의 지구 선두 복귀에도 힘을 실어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지금 필요한 건 뭐? 순발력!

'일본 야구의 자존심' 다나카 마사히로가 기가 막힌 순발력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잡아냈다. 얼굴로 향해 오는 빠른 타구를 재빨리 손을 들어 잡아낸 다나카. 이날 그가 움켜쥔 공처럼 시즌 7승 움켜쥐기에도 성공하며 자신의 재기에 대한 하마평을 잠재웠다.

▲ 'To 볼보이' 내가 잡을게 좀 쉬어~

'홍관조 군단' 1루 주루코치 크리스 멀로니가 깔끔한 맨손 캐치로 볼보이의 수고를 덜어줬다. 맷 카펜터의 파울 타구를 잡아낸 뒤 공의 반발력을 줄이기 위해 손을 뒤로 돌리는 센스까지 선보였다. '맨손 수비의 달인' 오마 비스켈을 연상시키는 멀로니의 캐치가 오늘 MLB 투데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영상] 24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영상편집 김용국

[그래픽] 스포티비뉴스 디자이너 김종래

[사진] 호세 알투베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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