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TALK] 런던올림픽 前 영국 감독 "리버풀이 우승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맨체스터 시티, 2012년 런던올림픽 영국 단일팀 감독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유명한 스튜어트 피어스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팀으로 리버풀을 예상했다.
피어스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로 78경기에 출전한 레전드로, 2005년부터 2007년 맨시티 감독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이다. 특히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 단일팀 지휘봉을 잡아 한국과 8강에서 만나 패한 감독으로 유명하다.
피어스는 23일(한국 시간) 방송된 영국 '스카이스포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를 전망했다. 대부분 전문가와 어론이 맨체스터 시티의 2연패, 리버풀의 추격을 예상했다. 피어스도 두 팀이 우승 경쟁을 할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우승에서 의견이 달랐다.
피어스는 "개인적으로 맨시티의 리버풀의 양강구도, 그리고 리버풀의 우승을 예상한다"고 답했다.
피어스는 "지난 시즌 그들의 신념을 보았다. 비록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패했지만 그들은 굶주렸다. 특히 지난 시즌 우승 실패는 그들을 더욱 굶주리게 했다. 오랫동안 리그 타이틀을 쫓고 있는 리버풀이 이번에는 우승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리버풀은 1992년 현재의 프리미어리그 개편 후 리그 우승을 한 적이 없다. 마지막 우승은 프리미어리그 출범 전인 1989-90시즌이다.
함께 출연한 리버풀 출신 크레이그 벨라미는 "지난 시즌 리버풀은 역습에 매우 취약했고 이때문에 리그 정상에 오를 수 없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시즌 리버풀은 진정한 페이스를 찾았다. 측면 수비수들을 활용하는 공격가 좋은 측면 공격수가 있다"며 좋은 팀으로 발전한 만큼 긍정적인 시즌을 예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