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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귀엥두지, 외질 ·에메리 불화설 해명…"절대 아냐, 그런 일 없다"

작성일: 2018.08.27 15:09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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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질(왼쪽), 에메리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마테오 귀엥두지(19, 아스널)가 우나이 에메리(46) 감독과 메수트 외질(29)의 불화설을 부정했다. 절대 그런 일을 벌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25일(한국 시간)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웨스트햄에 3-1 완승을 거뒀다. 2연패 후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했다.

문제는 외질과 에메리 감독 사이의 불화설이 나돌았다. 웨스트햄전 명단에 외질이 빠졌기 대문이다. 현지 언론은 외질과 에메리 감독이 훈련 중 말다툼을 했고, 이때문에 웨스트햄전에 결장했다고 보도했다.

에메리 감독은 불화설을 즉각 부정했다. "사실이 아니다. 몸상태가 좋지 않아 제외했다.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동료 선수도 즉각 부정에 나섰다. 이번 시즌 영입된 귀엥두지는 프랑스 매체 'RBC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아니다. 절대 아니다. 그런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리그 1, 2라운드는 각각 맨체스터 시티, 첼시를 만나 초반부터 대진운이 최악이었다. 웨스트햄전을 잡으면서 분위기를 반등시켰지만 소문이 계속되자 귀엥두지는 "물론 2연패 한 것은 맞지만 경기 내용은 긍정적이었다. 그리고 웨스트햄을 이겼다. 우리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우리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서로를 의지해야 한다"라며 더욱 단합할 것을 원했다.

귀엥두지는 "우리는 우리가 해야할 일을 알고 있다. 아스널은 훌륭한 팀이며 훌륭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있다. 그러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며 이제 막 시작한 시즌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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