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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격침 모우라, EPL 파워랭킹 1위 차지(英 스카이스포츠)

작성일: 2018.08.29 07:2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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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전 멀티골로 승리를 이끈 모우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루카스 모우라(26, 토트넘)가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맹활약한 모우라가 1위에 올랐다.

모우라는 28일 리그 3라운드 맨유 원정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3-0 완승을 이끌었다. 모우라는 후반 6분 강력한 논스톱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고, 후반 39분 쐐기골을 터뜨려 완승의 끝을 장식했다. 이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3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모우라는 "우승하기 위해 토트넘에 왔고, 이번처럼만 경기한다면 우승은 가능하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모우라의 뒤를 이어 호세 홀레바스(34, 왓포드), 세르히오 아구에로(30, 맨시티),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 사디오 마네(26, 리버풀)가 순위권에 올랐다.

▲ ⓒ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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