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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OBA] 서제이, 호명하기 전 나온 수상자…웃지 못할 촌극

작성일: 2018.08.30 19:5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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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서재이는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을 받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웃지 못할 촌극이 발생했다.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가 열렸다.

웃지 못할 촌극은 신한류 보이스상과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 시상 때 나왔다. 배우 서지석과 정가은이 수상자를 모두 호명하기 전 수상자에 대한 내용의 내레이션이 나왔고, 호명되지 않은 수상자가 무대에 오른 것.

서지석과 정가은은 짧은 이야기를 나눈 뒤 신한류 보이스상과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 수상자를 호명했다. 두 사람은 먼저 신한류 보이스상을 받는 휘성과 길구봉구를 호명했고,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을 받을 서제이를 호명하려 했다.

하지만 휘성과 길구봉구를 호명한 뒤 바로 음악과 내레이션이 흘러나왔다. 이에 서지석과 정가은은 휘성, 길구봉구에게 트로피와 꽃다발을 건넸다. 이때 아직 호명되지 않은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 수상자 서제이에 대한 내레이션도 나왔고, 서제이도 부랴부랴 무대로 나와 트로피를 받았다.

수상 소감을 말하기 전 정가은은 급하게 마이크를 잡고 아직 수상을 덜 했는데 나오셨다. 신한류 소셜 보이스상을 발표하지 않았다며 서제이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한편, ‘2018 SOBA’는 대한민국 대표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올 하반기 첫 번째 음악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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