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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탈꼴찌 도전 힘 붙을까, 왕웨이중 복귀 임박

작성일: 2018.09.05 06:0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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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왕웨이중의 1군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 청백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어깨 문제로 지난 7월 27일 1군에서 말소됐던 왕웨이중의 복귀가 임박했다. 2일 청백전에서 2이닝을 투구하며 컨디션을 점검했고, 곧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다. 

왕웨이중이 1군에서 빠진 지 3주가 지났다. 왕웨이중의 공백으로 생긴 선발 로테이션 구멍 탓에 NC의 탈꼴찌 도전도 힘을 받지 못했다. 고국 대만도 손해를 봤다. 왕웨이중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휴식기가 끝나자마자 등판하지는 못했지만 컨디션 점검은 무사히 마쳤다. 2일 청백전에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안타를 친 선수는 박석민이었다. 

NC 유영준 감독 대행은 "앞으로 로건 베렛과 왕웨이중, 이재학, 구창모와 김건태로 선발 로테이션을 꾸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로테이션을 짜기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다. 왕웨이중이 자기 몫을 다 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왕웨이중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6승 7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하고 있다. 4월까지 7경기에서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2.40으로 활약하며 '대만 특급'으로 떠올랐지만 지속성이 문제였다. 어깨와 팔꿈치 피로로 두 번 1군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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