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메인 예고편 공개…진한 여운의 감성 드라마가 온다
작성일: 2018.09.17 15: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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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백상아가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백상아와 지은의 관계와 감정선이 더욱 짙게 드러나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마지막에 "나는 가르쳐줄 것도 없고, 줄 것도 없어. 대신 네 옆에 있을게. 지켜줄게"라는 백상아의 대사는 묵직한 메시지와 뜨거운 울림을 전한다.
특히 '미쓰백'은 오랜만에 등장한 감성 드라마로 기대를 받는다. 세상을 등진 여자 백상아와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아이 지은의 만남과 관계, 이 두 사람이 험난한 세상 속에서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담는다.
극 중 백상아로 분한 한지민은 영화의 메시지에 대해 "외롭게, 아프게 살아가고 있을 상아와 지은 같은 인물을 통해 함께 아파하고 공감하며 희망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보살핌 받지 못한 아이를 조명하며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미쓰백'은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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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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