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이집트 감독 "살라는 호날두·모드리치와 동급"
작성일: 2018.09.19 11:07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집트 국가대표 감독 하비에르 아기레(59)가 모하메드 살라를 칭찬했다.
아기레는 19일(한국 시간) '걸프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루카 모드리치와 같은 레벨의 선수다"라고 말했다.
살라는 지난 20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무려 32골로 신들린 활약을 펼쳤다. 많은 사람들이 살라의 지난 시즌 기록이 이번 시즌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했다.
그러나 아기레는 "다시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다"라며 "이제 시즌 초반이다. 득점이 끊길 수도 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 경기에 3골을 넣을 수 있다. 살라, 호날두, 리오넬 메시 같은 스코어러는 3~4경기 침묵하다가 갑자기 골을 몰아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살라는 리그 5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아기레 감독은 지난 8월 이집트 대표 팀을 맡게 되었다. 한때 대한축구협회(KFA)와 접촉해 새 감독직을 알아봤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는 지난 2014년 일본 대표 팀 감독을 맡아 한국에도 잘 알려진 지도자다. 그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이집트 대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