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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류중일 LG 감독 "고우석-최동환 좋은 투구"

작성일: 2018.10.02 22:0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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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1 승리를 거둔 LG 류중일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LG 트윈스가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LG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15차전에서 10-6으로 역전승했다. 선발투수 배재준이 3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졌으나 타선이 장단 10안타를 몰아치며 경기를 뒤집었다. LG는 66승 1무 74패를 기록했다. 7위 롯데 자이언츠가 문학 SK 와이번스전에서 패하면 순위가 뒤바뀐다.

류중일 LG 감독은 "오늘(2일) 선발투수는 다소 부진했지만, 이어 나온 고우석과 최동환이 좋은 투구를 했다. 공격에서는 3회 유강남의 3타점 2루타로 분위기를 뺏었고, 4회 가르시아의 역전 적시타가 승리에 결정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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