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S] '8회 브래들리 만루포' BOS, HOU 제압…시리즈 2승1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스턴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18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8-2로 이겼다.
메이드 파크 홈구장에서 열린 지난 14일 1차전에서 2-7로 졌으나 15일 2차전에서는 7-5로 이겼고 이날 휴스턴 원정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연승.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선발 등판한 네이선 이발디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승리투수가 됐다. 이발디는 올해 포스트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이발디는 지난 9일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16-1 완승을 이끈 바 있다.
1회초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중전 안타를 쳤고 앤드류 베닌텐디가 좌전 안타를 쳐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J.D 마르티네스가 적시 2루타를 때렸고, 잰더 보가츠가 유격수 앞 땅볼을 쳤을 때 3루 주자 베닌텐디가 홈을 밟아 2-0으로 리드했다.
1회 말 선발 이발디가 마빈 곤잘레스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4회까지 2-1로 앞서던 보스턴은 5회 말 이발디가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동점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6회초 스티브 피어스가 솔로 홈런을 때려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점수는 3-2. 안심할 수 없는 1점 차 승부. 8회초 추가 점수를 뽑았다. 1사 이후 보가츠가 내야안타를 쳤고 피어스가 3루수 앞 땅볼에 그쳐 선행 주자 보가츠가 잡혔다.
그러나 2사 1루에서 라파엘 디버스의 우중간 안타, 브록 홀트와 미치 모어랜드의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로 1득점. 다음 타석에 들어선 재키 브래들리가 만루 찬스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뜨려 8-2로 달아났다.
8회 빅이닝 이후 8회 말부터 맷 반스(⅔이닝 무실점), 조 켈리(⅓이닝 무실점),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1이닝 무실점)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