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TALK] 벵거, 내년 1월 축구계 복귀한다…일본 '직접 언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르센 벵거(68) 전 아스널 감독이 야인 생활을 접을 시기를 3개월 뒤로 기약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내년 1월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1996년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벵거 감독은 지난 4월 아스널과 이별을 알렸다. 당시 벵거 감독은 직접 "구단과 면밀한 검토와 논의 끝에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내려오는 것이 적절한 시기라고 느꼈다"면서 "팬들이 팀 뒤에서 끝까지 응원해 주길 바란다. 내 사랑과 지지는 영원할 것"이라고 했다.
22년 지휘봉을 잡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FA컵 7회 우승 등을 일궈낸 벵거 감독은 휴식을 다가오는 12월을 끝으로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17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빌트의 '새로운 직을 맡을 준비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문을 열었다.
벵거 감독은 매체에 "다가오는 1월 1일에, 다시 시작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어디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다. 지금 쉬었고, 다시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가능성은 폭 넓게 열어 뒀다. 벵거 감독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건 '일본'이 전부였다. 그는 "아스널에서 보낸 22년 경력 덕에 나는 다른 수준의 대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요청이 있다"며 "협회도 있고, 국가 대표팀도 (요청이) 있다. 일본에 또한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