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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스포츠] '맹활약' 강정호, 박병호가 웃는다

작성일: 2015.08.05 07:1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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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강정호가 KBO 리그 출신 타자도 메이저리그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진출이 유력한 박병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무서운 '아기 사자' 구자욱은 KBO 리그 역사에 도전한다.


◆ 강정호 활약에 높아지는 박병호 가치

강정호가 메이저리그 7월의 신인에 선정됐다. 현지에서는 칭찬일색이다. "선구자가 되고 싶다"라고 밝혔던 포부처럼 KBO리그 출신 타자가 메이저리그에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면서 '대한민국 홈런 타자'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이에 부응하듯 박병호도 4일 자신을 관찰하러 온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 앞에 장외 홈런을 쏘아 올리는 괴력을 과시했다.

◆ 구자욱, '신인 최다' 23경기 연속 안타 도전

'무서운 신인'이 역사에 도전한다. 구자욱은 4일 22경기 연속 안타로 이정훈(한화 이글스 퓨처스) 감독이 지난 1987년 세웠던 KBO 리그 신인 최다 연속 안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다음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한다면 23경기 연속 안타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 '전가을 환상 프리킥' 한국, 일본에 극적인 2-1 역전승

태극낭자들이 일본을 꺾었다. 한국은 2015 동아시안컵 2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1-1이던 후반 추가시간에 얻어낸 프리킥에서 전가을이 골망을 흔들면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8일 북한과의 최종전을 통해 2005년 이후 역대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 정현, ATP 투어 단식 32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이 ATP 투어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4일 ATP 투어 시티 오픈 1회전에서 두디 셀라(세계 랭킹 125위, 이스라엘)를 2-0(6-2 6-1)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세계 랭킹 8위인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와 3회전 진출을 다툰다.

◆ ‘UFC 여제’ 로우지, 영화 주인공 된다

영화 '익스펜더블3', '패스트 앤 퓨리어스7', '안투라지' 등에 출연해 신스틸러로 활약한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이번엔 자신의 자전적 영화 마이 파이트/유어 파이트 주인공이 된다. 영화의 뼈대가 되는 '마이 파이트/유어 파이트'는 로우지의 어린 시절부터 올림픽 동메달을 딴 후 UFC 파이터가 되는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5일 굿모닝 스포츠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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