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고토 코치, 요미우리로 복귀 예정"
작성일: 2018.10.20 23:3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20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 사실을 알리며 '고토 고지 코치가 외야 수비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고토 코치는 이전에 요미우리에서 3군 코치로 함께한 인물'이라고 보도했다.
고토 코치는 지난해 11월 마무리 캠프에서 타격 인스트럭터로 두산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선수들의 반응이 좋아 마무리 캠프를 마친 뒤에는 정식 타격 코치로 계약을 맺었다.
선수들이 타석에서 느끼는 심리를 이해하고 멘탈을 관리하는 데 힘을 보탰다. 두산 선수들은 고토 코치의 지도 방식을 이야기할 때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선수가 타격 부진에서 스스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섰다.
두산 타선은 고토 코치와 함께한 올해 구단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홈런 191개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16년 183개였다. KBO 리그 한 시즌 최고 타율 0.309, 최다 안타 1,601개, 최다 득점 944득점, 최다 타점 898타점을 기록했다. 종전 한 시즌 최고 타율과 최다 안타는 지난해 KIA 0.302 1,556안타였고, 최다 득점과 타점은 2016년 두산의 935득점 877타점이었다.
한편 이강철 두산 수석 코치는 20일 KT 위즈 신임 감독으로 내정됐다. 고토 코치까지 이탈이 확정되면 다음 시즌 코치진 개편은 불가피해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