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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2년 만에 돌아온다…오늘(24일) 신곡 '바랍니다' 공개

작성일: 2018.10.24 08:5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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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호란이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제공|플럭서스뮤직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클래지콰이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 받은 가수 호란이 2년 만에 돌아온다.

호란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싱글 바랍니다를 공개한다.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이바디를 거쳐 자신의 솔로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도를 통해 늘 새로운 목소리를 들려준 호란이 돌아오는 건 약 2년 만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곡 바랍니다에서 호란은 현재 재즈와 블루스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프로듀서 SAZA최우준을 만나 한층 재지해진 목소리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가수 호란이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제공|플럭서스뮤직

바랍니다SAZA최우준의 곡으로, 그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탱고리듬을 기반으로 한 블루지한 록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일렉트로니카와 어쿠스틱, 모던록을 넘나드는 변화무쌍한 호란의 세련된 농밀한 목소리로 곡을 빚어냈다.

특히 바랍니다는 들으면 들을수록 자연스럽게 어두운 무대에 새빨간 드레스를 입고 노래하는 고전영화 속 여가수가 떠오른다. 그리워하는 듯, 도발하는 듯한 호란의 목소리는 리스너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호란의 새 싱글 바랍니다는 오늘(24)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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