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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美 부호 이어 체코 갑부까지? '첼시 인수 관심'

작성일: 2018.10.25 22:06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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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영국, 미국 부호에 이어 체코 재벌까지 첼시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체코 언론 '디덴'은 독점으로 25일(이하 현지 시간) "갑부 페트르 켈네르가 첼시 인수에 관심이 있고, 런던 소식통에 따르면 며칠 내로 첫 회담이 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를 인수하고 첼시는 강호로 성장했다. 2011년엔 유럽추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일궈냈다. 

아브라모비치가 구단을 팔 수도 있다는 소문이 꾸준히 들리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정황이 보였다. 최근 발생한 러시아 스파이 독살 미수 사건으로 인해 러시아인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영국 입국 비자를 거부당했다. 

첼시도 2017-18시즌 챔피언스리그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케파 아리사발라가 영입을 제외하곤 큰 영입 비용을 지출하진 않았다. 

먼저 영국 부호 짐 랫클리프가 첼시 인수에 관심을 보였다. 23억 파운드(약 3조 3372억 원)를 제시했고, 이어 미국 부호 폴 앨런도 가세했었다. 최근엔 체코 갑부까지 첼시 인수에 관심을 가지면서 '첼시 매각설'이 계속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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