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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 '여우각시별' 특별출연…면세점 판매원으로 강렬 등장

작성일: 2018.10.28 17:5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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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여우각시별' 임원희 스틸. 제공|삼화네트웍스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임원희가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 특별 출연한다.

임원희는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에 특별 출연, 흥미만점 재미를 선사한다. ‘여우각시별’ 강은경 작가의 전작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유약한 성품의 돌담병원 행정실장 장기태 역으로 활약했던 임원희는 전작에서의 인연으로 인해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다.

임원희는 최근 활약 중인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의 ‘짠내 원희’ 이미지와는 또 다른 캐릭터를 맡는다. 인천공항 면세점 판매원 역으로, 극중 능수능란한 판매 능력을 선보이며 ‘프로 매니저’의 포스를 드러낸다.

임원희는 검은색 유니폼 차림에 은테 안경 비주얼만으로 실제 면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듯한 고의 향기를 풍긴다. 다른 손님의 구매 욕구까지 절로 불러일으키는, 특유의 ‘달변’과 유연성 넘치는 애티튜드로 맹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이 장면 촬영에서 임원희는 단 한 신의 촬영에도 제작진이 기대하는 완벽한 이미지를 구현,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고객의 반응에 시시때때로 바뀌는 표정 연기를 펼쳐내며 보는 이들을 집중시킨 것. 더욱이 준비된 대사 외에도 다양한 리액션이 가미된 애드리브를 재치 있게 소화해, 신을 더욱 맛깔나게 살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특별 출연 요청에 누구보다 쿨하게 응한 임원희가 돌아오는 방송에서 면세점 판매원을 비롯해 예측불허 활약을 펼치며, 찰나의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라며 “묵직하게 흘러가는 전개 속 멀티하게 작품에 등장하게 될 ‘짠내 요정’ 임원희를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우각시별’ 15, 16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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