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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韓 연예인 99%가 성형"…강한나, 망언 논란 후폭풍

작성일: 2018.10.30 10:28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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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가 망언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강한나 SN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일본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강한나의 망언의 후폭풍이 거세다. 논란을 넘어서 청와대 국민 청원에도 올랐다.

강한나는 지난 27일 방송된 일본 요미우리TV ‘토쿠모리 요시모토에 출연해 한국 연예인 중 99%가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한국에서는 연예인 뿐 아니라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이 성행하고 있다내가 아는 바로는 연예인 100명 중 99명이 (성형 수술을) 했다. 한국 연예인 친구들은 만날 때마다 얼굴이 바뀐다. (성형 수술을)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거기까지 오픈하지는 않더라. 가만히 보면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한나는 나는 성형을 하지 않았다. ‘코가 좀 낮다등의 이야기도 들었고, ‘역시 성형을 하는 게 좋다는 권유도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강한나의 발언은 확실한 근거 없이 말한 내용이기에 논란이 되고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일본 방송에 출연해 이런 말을 한 점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강한나의 망언 논란이 불거진 후 최근에는 강한나의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네티즌들이 강한나의 발언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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