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에이전트 역정 "카리우스, 베식타스 넘버원 GK…조기 복귀? 난센스!"

작성일: 2018.10.31 13:30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도대체 어디서 나온 말인지…완전 말도 안 된다!"

베식타스로 2년 임대를 떠난 리버풀 골키퍼 로리스 카리우스(25)의 원 소속팀 '조기 복귀설'을 에이전트가 일축했다. 카리우스 에이전트 플로리안 골은 조기 복귀 루머를 "난센스"라고 정의했다.

카리우스의 임대 조기 종료설은 지난 30일(이하 한국 시간) 수면 위로 떠올랐다. 터키 매체 포토막, 아스캄 등은 '베식타스가 카리우스를 리버풀로 돌려보낼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실수 등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줘 구단에서 인내심을 잃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곧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리버풀 지역 유력지 리버풀에코는 임대 기간이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조기 임대 철회 조항이 애초에 없기 때문.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 역시 임대 조기 철회 조항이 계약에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이른 복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카리우스도 에이전트도 이후 반응을 내놨다. 모두 황당하다는 입장이다.

▲ 카리우스는 베식타스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베식타스 SNS

카리우스는 31일 SNS에 '미디어의 헛소리'라고 복귀설을 일축했다. 에이전트는 독일 매체 SID에 터무니 없는 이야기라고 했다.

"완전히 난센스다.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궁금하다. 이 뉴스(임대 조기 철회)는 완전히 사실이 아니다. 로리스는 베식타스에 2년 임대됐다. 이것이 현 상황이다. 이 임대 계약을 (일찍) 끝낼 의도는 없다."

에이전트 골은 베식타스내 카리우스 입지가 탄탄하다고 주장했다. 실제 카리우스는 리그 4라운드부터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골문을 지키고 있다.

그는 "카리우스가 베식타스 넘버원이 분명하다는 것이 팩트"라면서 "그는 매 경기 뛰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