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줄에 걸린 소녀', 독특한 제목으로 관심↑…그 의미는?
작성일: 2018.10.31 13:34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리스베트)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맨 인 더 다크'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데이비드 핀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제목의 '소녀'는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천재 해커 리스베트를 지칭한다. 그녀는 한 의뢰인의 위험한 제안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사건을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는 리스베트의 상황을 '거미줄에 걸린' 것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 사건에 깊게 연관되어 있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의 이름이 '스파이더스(Spiders)'이고 이들이 해킹 기술을 바탕으로 웹(Web)상에 쳐놓은 덫에 걸렸다는 점에서 영화 제목 속 '거미줄(Spider’s Web)'에는 특별한 중의적인 의미가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원작에 대한 기대에 이어 독특한 제목으로 관심을 끄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11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전현무계획4' 전현무, '어깨뽕' 올라가는 부대찌개 맛집 찾는다
2026-08-12
-
공유, 반려묘 떠나 보내고 먹먹 심경..."꼭 다시 만나"
2026-08-12
-
"6년 '개콘'내 괴롭힘, 류담·노우진 아니다"…'블랑카' 정철규 직접 해명
2026-08-12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