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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호날두는 월드 클래스, 발롱도르 자격 있어"

작성일: 2018.10.31 18: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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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이 2018 발롱도르 수상자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지지했다. 그는 "수상 자격이 있다"면서 호날두에게 힘을 보탰다.

2018-19 시즌을 앞두고 호날두는 9년여 동안 몸담았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 신화를 쓴 그는 라리가에서 역시 리그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일궈내고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탈리아 무대 도전은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세리에A 4라운드 사수올로전 멀티 골을 시작으로 호날두는 10라운드까지 7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알레그리 감독의 믿음은 대단하다. 그는 지난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끄는 등 활약을 펼친 그가 발롱도를 수상할 자격이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31일(이하 한국 시간) 유벤투스 공식 채널에 따르면 최근 한 행사에서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는 그가 한 모든 것으로 볼 때,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호날두를 "월드 클래스"로 정의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다른 수준을 선사한다. 국제 경험을 가지고 있고, 또한 모든 이들의 믿은을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2018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알리송 베커(리버풀),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 티보 쿠르투아(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디에고 고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앙투앙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덴 아자르(첼시),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은골로 캉테(첼시),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위고 요리스(토트넘), 마리오 만주키치(유벤투스), 사디오 마네(리버풀),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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