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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고 PSV전 펄펄' 손흥민, 웨스트햄전 선발 예상

작성일: 2018.10.31 18: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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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최근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손흥민(26, 토트넘 홋스퍼)이 다시 축구화 끈을 조인다. 이번엔 선발 출전이 예상된다. 

토트넘은 11월 1일 오전 4시 4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2018-19시즌 카라바오컵 16강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최근 맨시티와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홈경기에서 결장했다. 손흥민을 대신해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무사 시소코가 최전방 공격수 해리 케인을 보좌했다. 

토트넘의 공격은 무뎠다. 맨시티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전반 초반 리야드 마레즈에게 실점했고, 결국 0-1로 졌다. 해리 윙크스,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연이어 투입됐지만, 끝내 만회 골은 없었다.

2018-19시즌 이전부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9월, 10월 A매치 등 다양한 원정 경기를 뛰어온 손흥민은 좀처럼 원래 실력을 보이지 못했다. 지쳤다는 인상을 줬다. 

하지만 9라운드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결장하며 체력을 충전했고, 이어 PSV 에인트호번전과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호쾌한 돌파와 슈팅으로 달라진 경기력을 보였다. 휴식이 있다면 충분히 달라질 여지는 충분하다는 인상을 심어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맨시티전에서 푹 쉰 손흥민은 에릭센, 알리와 함께 2선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웨스트햄전에 위고 요리싀, 세르지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후안 포이스, 카일 워커-피터스, 빅터 완야마, 윙크스, 손흥민, 알리, 에릭센, 페르난데 요렌테가 베스트 11을 구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손흥민의 선발을 예상한 후스코어드닷컴 ⓒ후스코어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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