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락' 김성오, 사건 파고드는 형사 변신…대체불가 존재감
작성일: 2018.11.02 11:5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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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어락'은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성오는 사건의 실체를 추적하는 이형사로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김성오는 혼자 사는 집에 누군가 침입하려는 것 같다는 경민의 진술을 처음에는 의심하지만,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해 나가면서 점차 그녀를 보호하고 낯선 자를 추적하는 인물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도어락' 속 캐릭터를 통해 단순히 사건의 진실을 드러내기 위해 움직이는 기능적인 인물이 아닌, 사건이 진행 됨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일으키는 입체적인 인물의 디테일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표현하며 대체불가 한 그만의 아우라를 뿜아낸다.
김성오는 "시나리오를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됐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작품을 선택했다"고 작품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공효진은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미가 느껴졌다. '도어락'에서 작품의 긴장감을 쥐락펴락 하는 역할을 완벽하게 해줬다"고 함께한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성오와 공효진이 호흡을 맞춘 '도어락'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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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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