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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무대 중 습관성 어깨 탈골…의료진이 체크 중"

작성일: 2018.11.04 17:56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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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습관성 탈골로 치료를 받고 있다. 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세븐틴 멤버 호시가 무대 중 습관성 탈골로 잠시 자리를 비웠다.

 세븐틴은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 2018 SEVENTEEN CONCERT ‘IDEAL CUT - THE FINAL SCENE’을 열었다.

무려 7곡의 무대로 이날 공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엄지척으로 격렬한 퍼포먼스를 꾸몄다. ‘엄지 척무대가 끝날 무렵 호시는 어깨를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마친 뒤 호시는 오프닝 멘트에 참여하지 않고 무대를 내려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호시가 무대를 급하게 내려간 이유는 습관성 탈골 때문이었다. 멤버들은 오프닝 멘트 중 호시가 무대를 하다가 습관성 탈골로 다쳤다. 빠른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듯 호시가 불사조다. 습관성 탈골이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와 격렬한 무대를 꾸밀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의료진이 현재 호시의 상태를 체크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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