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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남, 찬성"…'사의찬미' 이종석X신혜선, 포스터 2종 공개

작성일: 2018.11.05 14:05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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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의찬미' 2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비극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 사의찬미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의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는 조선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일화를 그린 작품이다. 1991년 제작된 동명의 영화 사의찬미와 달리 윤심덕과 김우진의 비극적 사랑 외에도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극작가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화려한 캐스팅 또한 사의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종석(김우진 역), 신혜선(윤심덕 역)이 극 중심에서 비극적 사랑을 그려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공동 연출한 박수진 PD의 입봉작이어서 기대가 높다.

이 가운데 5사의찬미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이종석, 신혜선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도 완벽한 어울림은 물론 드라마 사의찬미가 보여줄 진실한 사랑과 묵직한 울림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의찬미’ 2종의 포스터는 모두 극중 분위기와 시대상을 보여주듯 흑백으로 제작됐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두 주인공 이종석과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순수함과 낭만, 고통과 슬픔을 모두 품은 듯한 두 사람의 눈빛과 그 가운데 새겨진 생의 끝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사의찬미라는 카피는 강렬하고도 가슴 시린 느낌을 선사한다.

▲ '사의찬미' 2종 포스터가 공개됐다. 제공|SBS

두 번째 포스터는 애틋한 두 주인공을 더 표면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어둠 속 이종석을 가만히 끌어 안고 있는 신혜선. 눈을 감은 채 오롯이 서로를 마음에 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극중 두 주인공의 비극적이지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그림처럼 보여준다.

SBS 새 드라마 사의찬미는 오는 27일과 123, 124일에 걸쳐 방송된다. 오는 1210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가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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