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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논란 여파?…'도시어부', 23일 촬영 일정 취소

작성일: 2018.11.22 10:0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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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어부'가 촬영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도시어부가 예정된 촬영 일정을 취소했다. 최근 불거진 마이크로닷 부모의 과거 사기 논란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22일 채널A 측은 오는 23일 예정이었던 도시어부촬영 일정은 취소됐다. 향후 제작 일정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이 출연 중이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닷은 최근 부모의 과거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상에 과거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충북 제천의 주변인들에게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입히고 뉴질랜드로 도망쳤다는 것.

마이크로닷은 처음에는 사실무근이다라며 법적 대응 하겠다는 의사을 밝혔지만 커지는 논란에 결국 아들로서, 내가 책이져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다. 먼저 한 분 한 분 만나 뵙고 말씀을 듣겠다. 저희 부모님과 관련된 일로 상처를 입으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한편, 충북 제천경찰서 측은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논란에 대해 재수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경찰은 피해자들의 신변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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