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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TALK] 서지혜 "예쁘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더 좋아요"

작성일: 2018.11.23 07: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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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서지혜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윤수연 역을 맡았다. 제공|문화창고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예쁘다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서지혜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윤수연 역으로 열연을 펼친 서지혜는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났다.

지난 2002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서지혜는 드라마 올인’, ‘결혼하고 싶은 여자’, ‘형수님은 열아홉’, ‘그녀가 돌아왔다’, ‘신돈’, ‘사랑해’, ‘김수로’, ‘49’, ‘별도 달도 따줄게’, ‘귀부인’, ‘펀치’, ‘그래, 그런거야’, ‘질투의 화신’, ‘흑기사등과 영화 여고괴담4, ’창궐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인지도를 쌓고, 연기력을 높이고 있는 서지혜에게는 늘 예쁘다는 말이 따라 붙는다. 작은 얼굴에 큰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로 늘 브라운관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일일드라마 귀부인에 출연할 때는 출연진 중 가장 최고의 귀부인 관상으로 꼽히기도 했다. 한 관상학자는 서지혜의 관상에 대해 얼굴 형태가 전반적으로 볼록볼록 엠보싱이면서 사납지 않고 부드럽다. 거기에 아름답기까지 하다. 복과 미를 겸한 얼굴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서지혜는 그렇게 말해주신 분을 찾아가고 싶다며 쑥스러운 반응을 보이면서도 어릴 때 예쁜 것보다는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내 친구가 너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겠다는 말을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서지혜는 “(내 얼굴은) 아기자기하게 예쁜 얼굴은 아니고, 시원시원하게 생겼다. 이목구비가 크다. 예쁘다는 말보다 잘 생겼다는 말이 더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 15일 종영한 SBS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에서 윤수연 역을 연기했다. 서지혜는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해 내며 설득력을 더했고, 자신의 색깔을 덧입혀 윤수연을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어냈다. 서지혜의 활약 속에 흉부외과는 전국 기준 시청률 8.4%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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