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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UCL 최다 득점 브라질리언…카카 제쳤다

작성일: 2018.11.29 07:13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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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맹 FC에 귀중한 승리를 안기는 동시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새 역사도 썼다. 브라질 선수 최다 득점자가 이제 네이마르다.

PSG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C조 5차전에서 리버풀을 2-1로 꺾었다. 4차전까지 3위에 처져있었던 PSG는 리버풀과 순위를 맞바꾸었다. 조별 리그 최종전을 남기고 조 2위에 올라섰다. 반면 리버풀은 3위로 내려앉았다.

부상에서 복귀한 네이마르는 이날 승리 선봉에 섰다. 결승골도 네이마르가 넣었다. 초반부터 킬리앙 음바페와 뛰어난 호흡을 보여주며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37분 골망을 흔들었다.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31호골. 이 득점으로 네이마르는 브라질 선수로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가 됐다. 당초 30골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던 카카는 2위로 물러났다. 3위는 히바우두(27골)이다.

챔피언스리그 예선까지 포함해도 네이마르가 선두다. 네이마르는 본선 무대서만 31골을 넣었는데, 히바우두는 예선 4골을 넣은 경험이 있어 예선 포함 기록에서는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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