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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로맨틱 첫 키스…불붙은 로맨스

작성일: 2018.12.21 09:2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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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첫 키스를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남자친구' 송혜교와 박보검이 로맨틱한 첫 키스를 했다.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에서는 더욱 깊고 애틋해진 수현(송혜교)과 진혁(박보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수현은 자신 모르게 진혁의 속초 발령을 명한 최 이사(박성근)를 불러 "내가 일정을 취소하고 돌아와서 최 이사님을 호출한 건, 여기까지라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선을 넘으시면 뒤따르는 결과는 감당하기 힘드실 거예요"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진혁은 수현을 위해 속초 행을 택했고, 속상해하는 친구 혜인(전소니)에게 "이게 최선이다. 대표님은 호텔을, 난 대표님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지방 발령으로 멀어졌지만 수현과 진혁은 더욱 애틋해졌다. 둘만의 송별회로 한적한 공원을 걷던 중 진혁은 "사랑이 뭔지 책으로 배웠다. 그런데 이제 사랑이 뭔지 선명하다"고 말했다.

진혁이 기획한 송년파티 당일에는 두 사람의 로맨스가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피어 올랐다. 가면 파티 콘셉트로 누군지 알아보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진혁은 수현을 데리고 테라스로 나갔다. 두 사람은 새해 카운트다운 종료와 함께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눴다.

tvN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930분 방송.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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