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신인상, 日 매체 독자 선정 올해 10대 뉴스 9위
작성일: 2018.12.25 1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매체는 "지난달 메이저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로 오타니 쇼헤이가 선정됐다. 일본 선수로 신인상 수상은 스즈키 이치로 이후 17년 만이고 일본 선수 4번째 수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타니는 투수로 10경기 선발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을 기록했다. 타자로는 타율 0.285 22홈런 10도루를 기록해 베이브 루스의 재림이라고 미국 전역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월에 오타니는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했고, 다음 시즌 타자에 집중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1위는 '평창 동계 올림픽 메달 13개 획득, 하뉴 유즈루 올림픽 2연패'가 올랐다. 금4, 은5, 동4은 일본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이다. 하뉴는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매체는 "하뉴는 오른발 부상 속에서도 연패를 달성했다. 센다이에서 열린 개선 퍼레이드에는 약 10만 8천 명이 몰렸다. 하뉴는 7월 개인 최연소로 국민 영예상을 받았다. 요미우리 신문 독자 80%의 지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3위는 '일본 대학 미식축구의 위험한 태클, 스포츠계 이어지는 불상사'가 올랐다. '오사카 나오미 US 오픈 우승' 뉴스는 4위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타니 라이벌’ 충격적 몰락… 한국행 가능성도 있을까, 전격 방출 통보에 시끌
2026-09-26
-
다저스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 못한다…창단 최초 100승 감격 "많은 선수들이 희생했다"
2026-09-25
-
'5안타 5득점' 김혜성 우승 청부사인가? 작년엔 WS 트로피 들어올리더니, 올해는 트리플A '왕좌' 올랐다
2026-09-25
-
컵스가 1572억 선사한 이유 었었네! PCA 40-40 클럽 가입→ML 역대 7번째 위업 "나도 원했다" 감격
2026-09-25
-
'무릎 꿇은 애틀랜타' 로버츠 함박미소 짓겠네…가만히 있던 다저스 NLDS 직행 확정
2026-09-25
-
465억 타자, 고작 타율 0.204→근데 단장은 폭풍 칭찬 왜?…"무라카미는 특별한 존재"
2026-09-25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